검사 안내
자동차 검사 준비물, 수수료, 예약 방법
차와 자동차등록증만 있으면 돼요. 예약하고 가면 기다리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.
준비물
- 검사받을 자동차
- 자동차등록증 — 원본을 챙기세요.
- 의무보험 가입 — 검사소에서 전산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증명서를 따로 가져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아요. 보험이 끊겨 있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어요.
차 주인이 아니어도 차와 등록증을 가지고 가면 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. 가족이나 정비업체에 맡기는 경우도 많아요.
수수료
수수료는 검사 종류, 차 크기, 검사소에 따라 달라요.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기준으로 승용차 정기검사는 대략 2~3만 원대이고, 종합검사는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더해져 그보다 높아요. 민간 검사소는 검사소마다 금액을 정하기 때문에 공단보다 비싼 곳도 있어요.
정확한 금액은 예약할 때 사이버검사소나 검사소 전화로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.
예약 방법
- 공단 검사소 — 사이버검사소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로 조회한 뒤 날짜와 시간을 고르면 돼요. 고객센터(1577-0990)로 전화 예약도 돼요.
- 민간 검사소 — 대부분 검사소에 직접 전화해서 예약해요. 이 사이트 지도에서 검사소를 누르면 전화번호가 나와요.
- 예약 없이 가도 검사는 받을 수 있지만, 월말이나 검사 기간이 몰리는 때는 오래 기다릴 수 있어요.
가기 전에 확인하면 좋은 것
아래 항목은 간단한 문제로 부적합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. 집에서 미리 보고 가면 다시 방문할 일을 줄일 수 있어요.
- 전조등·브레이크등·방향지시등·후진등이 모두 켜지는지
-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
- 와이퍼와 워셔액
- 계기판 경고등(엔진 경고등 등)이 켜져 있지 않은지
- 번호판이 가려지거나 훼손되지 않았는지
- 승인받지 않은 튜닝(등화, 소음기 등)이 없는지
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지적된 항목을 고친 뒤 재검사를 받으면 돼요. 재검사 기간과 비용은 검사소에서 안내해 줘요.
예약할 때 알려줄 것
- 차량번호
- 원하는 날짜와 시간
- 연락받을 휴대폰 번호
- 차종이 크거나 특수하다면(대형 승합, 화물, 전기차 등) 그 사실
공단 검사소는 사이버검사소에서 차량번호로 조회하면 검사 종류와 가능한 날짜가 나와요. 민간 검사소는 전화로 위 내용을 알려주면 돼요.